결론부터.
경리 직원 채용 비용을 「월급」만으로 비교하면 실제보다 작게 보입니다. 회사가 부담하는 비용에는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퇴직금 적립, 연차수당, 채용·교육 시간, 공백 기간이 함께 들어갑니다.
경리아웃소싱은 업무 범위에 따른 월 정액입니다. 비교하려면 두 쪽을 같은 기준(회사가 실제로 쓰는 돈 + 업무가 멈출 위험)으로 놓아야 합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15일)
채용 비용에 들어가는 항목
| 항목 | 내용 | 놓치기 쉬운 점 |
|---|---|---|
| 급여 | 월 급여·상여 | |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고용보험·산재보험 | 급여의 약 10% 내외 (업종별 산재보험료율에 따라 다름) |
| 퇴직금 | 1년 이상 근무 시 연 급여의 1/12 수준 | 매달 적립해 두지 않으면 퇴사 때 한 번에 나간다 |
| 연차수당 | 쓰지 못한 연차 | |
| 채용 비용 | 공고·면접 시간 | 퇴사할 때마다 반복 |
| 교육 기간 | 회사 업무에 익숙해질 때까지 | 그동안 대표나 다른 직원이 업무를 나눠 맡는다 |
| 공백 비용 | 휴가·병가·퇴사 후 후임 채용까지 | 급여일·이체일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
예시 (월 급여 250만원 가정)
| 구분 | 월 금액(약) |
|---|---|
| 급여 | 2,500,000 |
|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 (약 10%) | 250,000 |
| 퇴직금 적립 (1/12) | 208,000 |
| 합계 | 2,958,000 |
채용·교육·공백 비용은 숫자로 넣지 않았습니다. 회사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제 급여 수준을 넣으면 그 회사 기준으로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경리아웃소싱은 무엇이 다른가
| 구분 | 경리 직원 채용 | 경리아웃소싱 |
|---|---|---|
| 비용 구조 | 급여 + 부대비용 (고정) | 업무 범위별 월 정액 |
| 시작 | 채용·교육 후 | 계약·인수인계 후 바로 |
| 휴가·퇴사 | 업무 공백 | 사무소 안에서 업무가 이어짐 |
| 세무 검토 | 결산·신고 때 사후 확인 | 처리 단계에서 세무사가 함께 확인 |
| 이체 권한 | 직원에게 위임 | 승인(OTP)·집행 권한은 회사에 남음 |
경리아웃소싱이 모든 회사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현장에서 처리할 일(현금 수납, 방문 고객 응대, 서류 수발)이 많다면 직원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직원을 두되 급여·4대보험·신고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만 맡기는 방식이 맞습니다.
어떤 회사에 맞나
- 경리 직원이 퇴사했는데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회사
- 경리 한 명이 모든 돈 업무를 맡고 있어, 그 사람이 쉬면 업무가 멈추는 회사
- 대표가 급여 계산과 이체를 직접 하고 있는 회사
- 직원 수는 적은데 거래처·통장·카드가 많아 정리가 밀리는 회사
비교할 때 확인할 것
- 업무 목록을 먼저 적는다. 채용공고에 적은 업무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그중 외부에 맡길 수 있는 것과 회사 안에 있어야 하는 것을 나눕니다.
- 월 고정비가 아니라 연간 비용으로 본다. 퇴직금·연차수당·채용 반복은 1년 단위로 보아야 드러납니다.
- 이체 권한을 어디에 둘지 정한다. 아웃소싱이든 직원이든 승인 권한은 대표가 갖는 것이 안전합니다.
- 기장과 함께 맡길지 정한다. 경리와 기장이 한 곳이면 자료가 한 번만 오갑니다.
다원의 시각
채용과 아웃소싱을 비교할 때 월 비용보다 먼저 볼 것은 한 사람에게 돈 업무가 모두 몰려 있는지입니다. 급여 계산, 거래처 대금 이체, 통장 관리가 한 사람에게 있으면 그 사람이 쉬는 날 업무가 멈추고, 실수나 사고를 확인할 사람도 없습니다.
직원을 두든 외부에 맡기든 작성하는 사람과 승인하는 사람을 나누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체 승인(OTP)은 대표에게 두고, 실무자는 이체 목록을 만드는 데까지만 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처음부터 전부 맡기기 부담스럽다면 급여·4대보험처럼 실수가 바로 비용이 되는 업무부터 맡겨 보고 범위를 넓혀 가는 방법을 권합니다.
| 기준일 | 2026년 10월 15일 |
|---|---|
| 시행상태 | 2026년 10월 기준 일반적인 비용 구조를 설명한 글입니다. |
| 근거 |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 제1항(퇴직금), 4대보험 사업주 부담률은 연도·업종별 고시 |
| 주의 | 비용 예시는 월 급여 250만원을 가정한 것입니다. 4대보험 부담률은 업종별 산재보험료율 등에 따라 달라지며, 채용·교육·공백 비용은 회사마다 차이가 커 숫자로 넣지 않았습니다. |
채용공고를 보내 주시면 비교해 드립니다
채용하려던 업무 목록을 기준으로 외부에 맡길 수 있는 범위와 예상 비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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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맡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급여·4대보험만 맡기고 나머지는 회사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쓰는 회계 프로그램을 바꿔야 하나요? 쓰시던 프로그램과 양식을 그대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비용은 얼마인가요? 업무 범위·직원 수·거래 건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채용공고의 업무 내용을 보내 주시면 맞는 범위와 예상 비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고은 대표세무사
다원세무회계 대표 | 법인세·양도소득세·상속증여세 전문
다원세무회계 광교본점 — 수원 경리아웃소싱 · 원천세 아웃소싱 · 기장 · 상속증여세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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